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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20%가 넘는 시청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출연진은 19일 경복궁 사인회를 개최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밤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 회의 시청률은 22.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7일 방송의 23.3%보다는 0.4%P 하락한 수치다.
지난 8월 22일 8.3%라는 동시간대 최하위 시청률로 출발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후 시청률이 급상승해 9월 12일 7회가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왔다.
시청률 공약도 이행된다. 앞서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 중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우리 모두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라고 말했던 배우 박보검 등 출연진은 19일 오후 3시부터 200명의 팬을 대상으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참석한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지난 방송의 8.2%보다 0.3%P 하락한 7.9%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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