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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원작자인 조석 작가가 특별출연한다.
19일 '마음의 소리' 측은 조석 역의 이광수와 실제 웹툰작가 조석의 만남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마음의 소리'는 10년째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이광수는 극중 단순즉흥이 생활인 찌질한 만화가 지망생 조석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극중 조석 역을 맡은 이광수와 실제 웹툰작가 조석의 만남이 담겼다. 나란히 서서 앞만 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이 감지된다. 어쩔 수 없는 키 차이는 조석 작가의 로망을 드라마로 실현시킨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본 장면은 극중 이광수 역의 조석과 잘나가는 웹툰작가의 만남으로, 조석은 이미 성공한 웹툰작가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마음의 소리' 측은 "이광수는 촬영 내내 표정부터 행동 하나까지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 그의 실사판 조석 연기에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라며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극강의 웃음을 선사할 '마음의 소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음의 소리'는 오는 11월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후, 12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광수와 조석. 사진 = 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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