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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이 연내 컴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19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어제(18일) 빅뱅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연내 컴백하기 위해 빅뱅 멤버는 물론이고, 회사 역시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멤버 승리 역시 "멤버들과 비밀리에 녹음을 거의 마쳤다"며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노래 정말 좋습니다"고 컴백을 직접 예고한 바 있다.
10주년을 맞은 빅뱅은 앞서 발표한 'MADE' 앨범을 총망라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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