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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아시아 3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십이 3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201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11개국 350여명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하는 국제 스포츠스태킹 대회다.
이번 대회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최하고 스피드스택스코리아, 한국청소년창의체험문화협회, 동아오츠카, 스포츠안전재단, 국제대학교 등이 후원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9일 201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전을 통해 만 6세 이하부터 만 60세 이상까지 각 연령을 대표하는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23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리는 워크샵에 참여, 대회 출전을 준비하게 된다.
201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스피드스택스코리아와 옥션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운영이사는 “이번 대표 선발전을 통해 훌륭한 스포츠스태킹 선수들이 선발됐다.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기술과 스피드의 스포츠경기다.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 우뇌 발달은 물론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줘 학교체육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스포츠스태킹은 전라북도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안양과천, 포천, 수원, 경남밀양교육청 등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지난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서울시를 비롯 전국에서 스포츠스태킹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 = 대한스포츠스태킹 협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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