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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노래싸움-승부'가 뮤지컬배우, 개그맨, 디자이너, 연기자를 넘나드는 남녀노소 초특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2TV '노래싸움-승부'(이하 '승부')가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있다. '승부'는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제대로 강타하며 닐슨 시청률 전국 기준 10.6%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첫 방송의 초호화 라인업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승부'는 비 가수 연예인들이 최고의 뮤지션 프로듀서들과 함께 팀을 이뤄 치열한 노래싸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팀 대항 '1:1 듀엣 배틀'을 통해 최후의 우승팀을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19일 '승부' 측이 공개한 출연진에는 어마어마한 음악 감독들과 함께 노래를 좋아하는 비가수 연예인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게스트들은 내로라하는 노래 고수들과 깜짝 놀랄 반전 실력의 재야 고수들이 어우러져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음악 감독으로는 이상민, 김수로, 양동근, JK김동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네 사람은 전문 음악 장르가 모두 달라 각자의 개성이나 스타일에 맞는 팀을 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감독 군단이다. 특히 프로듀서 이상민은 추석 특집에 이어 '지략가'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제갈상민'으로 불렸다는 후문이다.
이어 황석정, 임형준, 김희원이 파일럿에 이어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치며 전에 다 보여 주지 못한 또 한 번의 반전 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게스트 중 익히 알려 진 '최강 실력자' 배다해의 등장으로 모두가 긴장했다고. 쟁쟁한 출연진들의 승부 속 최종 승리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MC 남궁민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파일럿 방송에서 의외의 진행 실력을 선보인 그는 이번 녹화에서 더욱 일취월장한 진행 실력으로 게스트들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이상민이 "2016년 하반기 최고의 MC"가 될 것이라고 장담해 남궁민의 업그레이드 된 진행 실력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제작진은 "성황리에 첫 녹화를 마쳤다.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대결 결과로 제작진뿐만 아니라 현장은 짜릿함의 연속이었다. 최선을 다해 시청자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승부'는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노래싸움-승부' 출연진. 사진 = KBS 2TV '노래싸움-승부'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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