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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연 4인방의 인기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1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팬사인회에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도저히 인원을 추산할 수 없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추첨된 200명의 팬 외에도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의 모습을 직접 보려는 팬들이 운집했다. 여기에 수학여행을 온 학생, 외국인 관광객까지 몰려들어 그야 말로 구름떼 같은 인파를 이뤘다.
현장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가 큰 소리로 틀어져 있었지만, 인파의 끝 쪽에서는 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폭발적 인기였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 중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20%가 넘게 된다면 우리 모두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7회 만에 20%의 시청률을 돌파, 공약 이행에 나서게 됐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종영했다. 오는 21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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