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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한채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채아는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청바지 차림만으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심플한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새끼 손가락을 펴고 ‘약속’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에서는 걸그룹 못지 않은 상큼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감우성과 함께 제4대 희망의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채아는 향후 2년간 장기, 조직 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생명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위해 여러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재능기부 형식으로 홍보대사 활동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다양한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비롯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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