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5명의 회원이 추가됐다.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언 우스남(웨일즈), 멕 말론(미국), 헨리 롱허스트(잉글랜드) 등 2017 명예의 전당 입회 대상자 5명을 발표했다.
먼저 러브 3세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1승을 기록한 실력자. 올해 라이더컵에서는 미국 대표팀의 단장으로 나서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멕시코 골프여제 오초아는 지난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8년 간 2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 중 메이저 우승컵은 2개. 오초아는 10년 자격을 채우지 못해 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지 못한 아쉬움을 덜게 됐다.
우스남은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에서 29승, 말론은 메이저 4승을 포함 LPGA투어에서 18승을 쓸어담았다. 지난 1978년 세상을 떠난 롱허스트는 BBC에서 골프해설가와 칼럼리스트로 이름을 날렸다.
이들의 입회식은 내년 9월 26일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로레나 오초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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