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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신세경이 민낯을 최초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토킹미러는 신세경에게 "너만의 뷰티 팁을 공개해줘"라고 청했다.
이에 신세경은 "아무래도 배우라는 직업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하고, 또 야외 촬영도 많고, 촬영 중에 불규칙한 생활을 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다 보니까 피부가 민감해지고 약해지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평소에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를 찾아가게 된 것 같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평소에 데이케어와 나이트케어를 철저하게 나눠 하는 편이야. 이건 말로 하는 것보다 내가 어떻게 케어 하는지 직접 보여줄게"라며 세수를 하고 머리까지 질끈 묶은 채로 등장한 신세경.
그는 "요즘 같은 환절기나 겨울철이 되면 피부가 평소보다 훨씬 더 건조하고, 민감해지기가 쉽잖아. 그래서 다음날 피부 컨디션을 위해서는 나이트케어를 어떻게 하느냐가 되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 때문에 나는 피부 재생이 2배가 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스페셜한 나이트 케어를 해주고 있지"라고 털어놨다.
이에 토킹미러는 "너의 스페셜 나이트 케어, 정말 궁금하다"고 물었고, 신세경은 "먼저 고보습 수분크림을 잘 때 얼굴에 듬뿍 발라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라고 이렇게 많이 바르고 자지. 그 다음에는 예민해진 피부에 응급처방을 해줘야 되니까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크림을 얇게 보호막처럼 바르고 자. 그러면 다음 날 스트레스 받아서 울긋불긋해진 피부가 가라앉은 느낌이 나더라고"라고 귀띔했다.
그러자 토킹미러는 "데이케어도 정말 궁금하다"고 말했고, 신세경은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고보습 수분크림을 바르고, 밤에 발랐던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는 보호 그림을 평소 신경 쓰였던, 붉어져있다던가 예민해져있는 부분에만 살짝 발라주는 거야"라고 고보습 수분, 진정을 강조했다.
신세경은 이어 "그리고 잘 흡수를 시켜줘야 해. 그래야 그 위에 화장을 해도 밀리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지. 예민해져 있다든가, 안색이 좋지 않다든가 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매번 피부과를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 그래서 이렇게 데이케어, 나이트케어를 해주는 게 나만의 노하우야"라고 덧붙였다.
[배우 신세경. 사진 =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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