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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MC 신동엽이 윤정수의 사치를 폭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시작과 끝'을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 제일 어려운 건 초심을 잃지 않는 거다"라며 패널들에 "우리 중 가장 많이 초심을 잃은 사람이 누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당연히 김정민이다"라고 답했고, 김정민은 레이디 제인에 "무슨 소리하는 거냐"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김정민에 "진짜 화내기 있냐"라고 물었고, 김정민은 "짜증이 난다"라며 화를 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레이디 제인은 김정민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고, 김정민은 레이디 제인에 "귀여운 척하지 마"라고 버럭 했다.
한편 신동엽은 "사실 초심을 잃었다가 돌아온 사람이 윤정수다"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초심은 그대로다. 재산만 잃었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어 신동엽은 "(윤정수가) 고급 차, 유흥 문화 등 사치를 많이 부린다"라고 폭로했고, 윤정수는 "그렇게 오래 즐기지도 않았다. 벌어놓은 걸로 간당간당 즐겼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신동엽은 윤정수에 "예전보다 더 큰 여유가 생긴다면 뭘 사고 싶냐"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요트를 사고 싶다"라고 답해 원성을 샀다.
[사진 = E채널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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