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씨와 함께" 남궁민, 강예원과 밤샘촬영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남궁민이 강예원과 밤샘 촬영 인증을 했다.

20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규직특수요원 #밤새는중 #예원씨와함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울산항을 배경으로 남궁민과 강예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밤샘 촬영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한편 강예원과 남궁민은 김덕수 감독의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 중으로, 한채아, 조재윤, 이정민 등과 촬영에 임하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강예원 남궁민.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