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 한 대만 배우의 경솔했던 언행으로 중국 여론이 뿔났다.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배우 이량근이 한국 여행 당시 중국인인 척 하며 소동을 벌인 과거를 말했다고 20일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그녀가 대만의 모 예능프로에서 "과거 친구와 한국으로 여행 갔을 때 한 라면 가게에 들어갔다. 언어 소통 문제로 한 그릇을 주문했는데 세 그릇이 나와 소동을 벌이게 됐다.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다 쳐다보길래 외국인인 척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인이라고 하면 한국사람들의 심기가 불편해 질까봐 중국인인 척 했다."라고 말한 영상이 중국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인성이 안 됐네', '중국인은 창피함도 모르는 줄 아냐', '중국인들 체면을 대만사람들이 떨어트리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이량근 페이스북]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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