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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16년 리우올림픽과 리우패럴림픽에 참가했던 한국 선수들이 총 62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해 국위를 선양했던 430명의 선수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포상금은 32억원을 305명에게 나눠주고, 패럴림픽 포상금은 30억원을 125명에게 나눠준다.
올림픽, 패럴림픽 모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는 6,300만원, 은메달리스트는 3,500만원, 동메달리스트는 2,5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개인전 금메달을 이끈 감독은 8,000만원, 은메달을 이끈 감독은 4,500만원, 동메달을 이끈 감독은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단체전 메달리스트는 개인전 메달리스트의 75%를 포상금으로 받는다.
이밖에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과 지도자들도 각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올림픽 한국선수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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