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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유동근이 한국과 중국이 의기투합한 '슈퍼 아시아' 내레이터로 활약했다.
'슈퍼아시아 6부작'은 '슈퍼차이나'에 이은 KBS 대기획으로 지난 1년여에 걸쳐 미국, 유럽, 인도, 중국, 동남아 등 세계 20개국 현지 취재로 역동의 땅 아시아를 현장감 넘치게 담아낸 리얼 다큐멘터리다.
지난 18일 1편 '역동의 땅', 19일 2편 '젊은 대륙'을 연속 방송해 큰 호응을 얻은 '슈퍼 아시아'는 중국 상하이 최대 미디어 그룹 SMG YUNJI와 공동 기획, 제작 되어 중국에서도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슈퍼 아시아'의 내레이션은 배우 유동근이 맡았다. 유동근의 차분하고 중후한 목소리가 가진 흡입력은 '슈퍼 아시아 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내레이션 녹음 현장에서 만난 배우 유동근은 "첫 방송을 앞두고, 공부하는 자세로 '슈퍼아시아' 내레이션에 임한다. 중국과 공동 기획 제작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아시아의 힘을 느끼고 아시아 경제 비전을 찾을 수 있었던 다큐멘터리다. 모든 시청자들이 함께 보고 경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다큐멘터리 더빙 현장에서 내레이션 중 NG가 나자 '아 감정 좋았는데'라는 센스 있는 발언으로 녹음실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동근이 내레이션을 맡은 '슈퍼 아시아'는 20일 오후 10시 3편 '12억의 혁신, 인도', 21일 오후 10시 4편 '대륙의 꿈', 27일 오후 10시 5편 '넥스트 차이나', 28일 오후 10시 6편 '부의 길, 아시아로드'이 방송될 예정이다.
[유동근.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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