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호주교포 이민지(하나금융그룹)가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민지는 20일(한국시각)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 6778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블루베이(총상금 21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민지가 개인통산 3승에 도전한다. 전반 2번홀, 3번홀, 5번홀, 9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후반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4번홀, 16~1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으면서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제시카 코다(미국), 산드라 갈(독일)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최운정(볼빅),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공동 4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카를로네 마손(독일), 오스틴 언스트(미국)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세영(미래에셋)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다.
백규정(볼빅)이 1오버파 73타로 공동 42위, 양희영(PNS창호), 신지은(한화)이 2오버파 74타로 공동 51위, 이일희(볼빅)가 3오버파 75타로 공동 55위, 곽민서(JDX)가 4오버파 76타로 공동 64위, 양자령(SG골프)이 5오버파 77타로 공동 66위, 유선영(JDX)이 6오버파 79타로 공동 72위, 최나연(SK텔레콤)이 10오버파 82타로 79위에 머물렀다.
[이민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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