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차태현, "김유정과 부녀 같다" 반응에 발끈
2016-10-20 18:08:2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차태현이 "김유정과 부녀 같다"는 발언에 발끈했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사랑하기 때문에' 스팟 라이브 '차태현X김유정의 빵빵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한 네티즌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부녀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차태현은 "너 접수다. 지켜볼 거다"고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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