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장은상 기자] “자존심 문제 아니겠나.”
대한항공 점보스 박기원 감독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최근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일 치러진 코보컵 준결승에서 한국전력에게 0-3으로 완패하며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봤다. 당시 한국전력은 서재덕, 전광인, 바로티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활용해 대한항공을 압도했다.
박 감독은 “코보컵 준결승서 우리가 완패했다. 두 번 질 수는 없다. 자존심 문제다. 반드시 설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을 확인해보니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한 경기더라. 선수들 컨디션을 오늘 경기에 맞춰서 준비했다. 좋은 경기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기원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