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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혼성그룹 스페이스A 리드보컬 김현정이 훈남 남편을 공개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김현정은 "결혼해서 벌써 9년 차 아내고, 우리 신랑은 전도사다. 11월에 목사 안수 받으면 목사가 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희는 "김현정의 남편이 3살 연하라고 한다"고 추가했고, 김현정은 같이 온 남편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누굴 닮은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고, 김현정은 "우리 신랑 키아누 리브스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근데 신랑은 자신이 티거 닮았다고"라고 설명했다.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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