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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신’ 제니퍼 로렌스(26)가 ‘블랙스완’의 대런 대런 애로노브스키(47) 감독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제니퍼 로렌스의 데이트 역사를 짚었다.
그는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39)과 염문설을 뿌렸다. 이들은 2014년 8월 만나기 시작했다. 기네스 펠트로가 이혼소송을 제기한지 5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로렌스와 마틴은 그들이 이혼하기 전까지 4개월간 데이트를 즐겼다.
마틴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말리부의 저택에서 로렌스와 함께 살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헤어졌다.
제니퍼 로렌스는 니콜라스 홀트(27)와 4년간 연애했다. 이들은 2010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에 빠졌다. 2013년 잠시 헤어졌지만,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다시 만났다. 그러나 미국에 사는 로렌스와 영국에 거주하는 홀트는 장거리 연애에 지쳐 2014년 최종적으로 결별을 택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대런 애로노브스키 감독의 신작 출연을 협의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얼마나 오래 연애할지 세계 영화팬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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