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KBO 플레이오프가 1차전부터 만원 관중과 함께 한다.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벌이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이 1만 1000석이 매진됐다.
플레이오프는 2경기 연속 매진이다. 지난 해 NC와 두산 베어스가 벌인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도 매진됐었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