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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하선이 '혼술남녀' 마지막 촬영에 임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촬영 중 찍은 인증샷이었다.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진 속 박하선은 버스에 앉아 울상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박하선은 "'혼술남녀' 마지막 촬영 날"이라며 "찍기 싫다. 으허엉!"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혼술남녀'는 25일 16회를 끝으로 종연된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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