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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정호준PD가 2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XTM '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XTM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우승팀에게는 총상금 1억원이 수여 된다. 10월29일 첫방송.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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