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측 "진영·곽동연 등 '구르미' 특집출연, 11월 방송"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우들이 '해피투게더3'에 뜬다.

25일 오후 '해피투게더3'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B1A4 진영과 배우 곽동연, 안세하, 한수연, 이준혁이 이번 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활약한 이들은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생생한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피투게더3'의 '구르미 그린 달빛' 특집은 오는 11월 초 방송된다.

[진영, 곽동연, 한수연(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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