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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별들이 쏟아진다"…'안투라지' 5인방과 67명의 카메오들(종합)

시간2016-10-25 16:23:33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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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별들이 쏟아진다. '별 놈' 서강준과 '별별 놈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그 주인공. 67명의 카메오 군단도 힘을 보탠다.

장영우 감독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제작발표회에서 "한국 방송 심위 기준은 넘은 것 같다"라며 높은 수위를 예고해 관심을 끌었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감독의 발언에 조진웅은 "감독님이 경위서 쓸 준비 해야겠다"라며 다만 "인간의 활동 범위 안에서 표현한 것"이라는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미국 HBO에서 총 8시즌 방송된 동명의 원작이 화려한 카메오 출연진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tvN '안투라지' 역시 67명에 달하는 톱 배우 및 감독 등을 출연시켜 리얼리티를 높였다.

업계에 포함된 일원으로서 카메오 캐스팅 당시 느낀 바가 크다는 조진웅은 "섭외 하러 갔는데 안 한다더라. 인형 만들어서 칼로 찢고 싶었다. 그러면 내가 거부했었던 때의 상대 기분이 어땠을까 싶더라"라고 진솔하게 말했다.

장 감독은 더 솔직했다. 독보적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들을 한데 모은 것과 관련해 "사전제작이라 화려한 캐스팅이라는 말을 해주는데 당시엔 아니었던 분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진웅은 '시그널', 서강준은 '치즈인더트랩', 박정민은 영화 '동주', 이광수는 연기를 잘 한다는 칭찬을 받았던 때가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좋아 보이지 않았던 거 같다"고 설명해 조진웅부터 이광수까지 고개를 푹 숙이게 하기도 했다.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캐릭터 플레이가 주기 때문에 각 배역에 맞는 캐스팅이 중요했다. 그에 맞는 역할에 제안 했고, 100% 잘 맞았다고 16부 찍으면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큰데 시청률 공약에 장영우 감독은 "드라마 안에서 CJ를 셀프 디스 하기도 한다. 이런 걸 배우들과 재미있게 즐기면서 촬영했고 시청자가 재미있게 봐 주면 감사하겠다"라며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대신 이동휘가 "부산 서면에서 거북이 탈을 쓰고 감사 인사를 하겠다"고 밝혔고 이광수는 "책임 지고 생선 탈을 쓰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정민은 "매니저 노릇을 하겠다"고 했고, 서강준은 "조수석에 앉겠다"고 덧붙였다.

11월 4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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