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도 매진은 계속됐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이날 오후 4시 55분에 2만 5000석이 매진됐다. 플레이오프 5경기 연속 만원 사례다. 지난 해 NC-두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시작된 기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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