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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FT아일랜드가 타이완과 홍콩 등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한국의 5인조 보이그룹 FT아일랜드가 오는 12월 3일 토요일과 내년 1월 27일 금요일에 각각 타이베이 타이완대학 체육관 3층과 홍콩의 아주국제박람관 10호관에서 'THE TRUTH' 제하로 콘서트를 갖는다고 중국 취청(聚橙)망 등 중화권 매체가 25일 보도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10년 5월 일본에 본격 진출한 후 국내와 일본, 중화권 등지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으며 아시아권에서 최근 신세대 록음악의 희망으로 불리우며 많은 음악 팬들을 설레이게 해왔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10년에 대만에서 이미 앨범 'Beautiful hits for ASIA'을 발매한 바 있으며 이번 타이베이와 홍콩 콘서트를 통해 중화권 진출에 본격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 13일 태국 푸이폰 국왕의 갑작스런 별세로 인해 방콕 콘서트가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태국 방콕 콘서트는 오는 11월12일에 현지에서 열린다.
[사진 = 타이베이 공연 앞둔 FT아일랜드]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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