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서강준이 솔직담백 입담을 뽐냈다.
패션지 엘르 코리아 측은 26일, 11월호에 담기는 서강준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강준의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서강준은 한적한 주택가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겼고, 특히 촬영 중간중간 골목을 거닐며 수더분하고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화려한 모습 이면의 평범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데뷔 전과 지금,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 말고는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마스크를 쓰고 다닌 적이 있는데 제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또 최근 24살 생일을 맞이한 서강준은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직접 부딪히며 겪어왔어요. 당연히 실수도 많았죠. 하지만 그 실수를 통해 중심을 잡아가고 있어요"라며 "욕심내지 않고 지금 나이에 어울리는 역할을 많이 하고 싶어요. 예를 들면 풋풋함과 성장통을 담은 청춘물.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잖아요"라고 현재의 순간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할을 맡았다.
[사진 = 엘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