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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체육회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심판의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제23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23기 클린심판아카데미는 100여명의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국내 1~3급 심판(전문체육부문)이 참가해 총 10과목의 강의, 토론, 세미나 교육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은 특히 주제별 토론 및 심판 판정 사례 발표를 비롯해 경기상황의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안전 의식, 응급상황의 대처, 소통을 통한 화합, 좋은 심판의 조건과 판정, 심판의 윤리의식, 스포츠 심리 스트레스 관리 및 자신감 회복, 심판이 알아야 할 스포츠법 이야기, 공정심판의 길, 심판 인권 교육 등의 다양한 과목을 통해 심판 특성화 및 개인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심판 부정과 비리를 예방하고 심판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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