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배우 하석진과 공명이 반한 러블리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박하나)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공명(진공명)과 데이트를 하며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핑크 니트와 같은 컬러의 코트를 입어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강조된 쿠론의 플라넷 토트백을 들어 실용성을 더했다.
한 편, ‘혼술’을 주제로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혼술남녀’는 5.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박하선(왼쪽), 공명.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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