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오재일 만루포' 두산 청백전, 백팀 9-7 재역전승

시간2016-10-26 21:10:5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오후 6시2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8이닝으로 치른 경기서 백팀이 청팀에 9-7로 재역전승했다.

청팀은 정수빈(중견수)-류지혁(2루수)-이원석(유격수)-국해성(우익수)-최주환(3루수)-박세혁(포수)-최재훈(지명타자)-서예일(1루수)-조수행(좌익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백팀은 박건우(중견수)-오재원(2루수)-민병헌(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오재일(1루수)-닉 에반스(지명타자)-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청팀은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쳤다. 류지혁의 2루수 땅볼 때 정수빈이 선취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백팀은 2회말 선두타자 김재환의 우전안타에 이어 1사 후 오재일의 우전안타, 에반스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백팀은 3회말 선두타자 박건우의 볼넷, 오재원의 내야안타, 민병헌의 우전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김재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앞서갔다. 1사 후 오재일이 마이클 보우덴을 상대로 우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청팀은 4회초 1사 후 국해성의 내야안타, 최주환의 좌전안타로 만든 찬스서 최재훈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추격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국해성의 볼넷, 최주환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박세혁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대타 양의지의 1타점 우중간 적시타, 서예일의 1타점 우중간 적시타, 조수행의 2타점 우선상 3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3루 찬스서 정수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뒤집었다.

백팀은 7회말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박건우의 안타에 이어 1사 후 민병헌이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쳤다. 계속해서 김재환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서 양의지의 1타점 중전적시타, 에반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갈랐다. 이후 8회초 청팀 공격은 진행되지 않았고, 곧바로 8회말 백팀 공격으로 넘어갔다. 백팀 투수 이용찬이 백팀 타자들을 상대했다.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백팀 선발투수 유희관은 3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어 김강률, 김성배, 홍상삼, 이현승이 1이닝씩 이어 던졌다. 타선에선 오재일이 만루홈런 포함 2안타로 맹활약했다.

청팀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은 5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이어 윤명준, 진야곱, 이용찬이 이어 던졌다. 타선에선 조수행이 3안타로 분전했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썸네일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이민정, 남편 이병헌 바꾼 한마디 "삶이 즐거워야 해" [가오정](종합)

베스트 추천

  • 이무진, ‘반말 갑질’ 당한 그 무대…오늘(7일) 다시 선다 [MD이슈]

  •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하이브 걸그룹 멤버 또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당당히 고백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