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싱스트리트' 래퍼 딘딘이 예능 출연 이후의 반응을 전했다.
2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싱스트리트' 1회에는 딘딘과 이상민이 처음 만나 팀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은 박명수, 성훈, 로 바이 페퍼스, 서사무엘, 봉태규, 이상민 등과 만난 자리에서 "난 여기서 웃기지 않을 거다. 정말 진지하게 음악을 하려고 한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래퍼 브랜드 평판 2위다. 1위가 비와이"라며 "내가 원래 7월에 21위였는데 '해피투게더' 나가고 2위로 올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