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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 여자 역도의 기대주 이선미가 은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이선미(16, 경북체고)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최중량급(69kg 이상)에서 인상 113kg, 용상 140kg, 합계 253kg을 들어올렸다.
세 종목 모두 2위를 차지한 이선미는 은메달만 3개를 획득했다. 1위는 인상 117kg, 용상 142kg, 합계 259kg을 들어 올린 송후이빙(중국). 이선미는 송후이빙과 접전을 펼치며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르파인 다파얀(아르메니아)은 인상 93kg, 용상 127kg, 합계 220kg을 기록, 이선미에 합계 33kg 뒤쳐진 3위에 올랐다.
[이선미. 사진 = 대한역도연맹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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