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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듀란트 떠난 OKC, PHI에 진땀승…웨스트브룩 32득점

시간2016-10-27 11:47:4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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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케빈 듀란트가 이적, 새 시대를 맞이한 오클라호마 시티가 필라델피아에 진땀승을 따냈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27일(한국시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NBA(미프로농구) 2016-2017시즌 첫 경기서 103-97로 역전승했다.

러셀 웨스트브룩(32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이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에네스 칸터(17득점 12리바운드)는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스티븐 아담스(16득점), 빅터 올라디포(10득점), 어산 일야소바(10득점) 등 총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연속 5실점으로 경기를 시작, 한때 11점차까지 뒤처졌으나 1쿼터 중반 이후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다. 웨스트브룩의 돌파, 아담스의 중거리슛 등을 묶어 23-24로 1쿼터를 마친 것.

오클라호마 시티는 2쿼터에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웨스브트룩이 고군분투한 가운데 1쿼터에 잠잠했던 일야소바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져 추격을 이어갔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2쿼터 막판 나온 웨스트브룩의 중거리슛에 힘입어 동점으로 전반을 끝냈다.

오클라호마 시티의 기세는 3쿼터 들어 꺾였다.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웨스트브룩의 득점을 묶어 역전에 성공한 것도 잠시, 골밑싸움에서 뒤처져 이내 분위기를 넘겨줬다. 3점슛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9-75였다.

하지만 뒷심이 강한 쪽은 오클라호마 시티였다. 4쿼터 들어 올라디포의 연속 4득점, 웨스트브룩의 3점슛 등을 묶어 추격에 나선 오클라호마 시티는 경기종료 35초전 웨스트브룩이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 2점차 리드를 잡았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이후 작전타임으로 전열을 정비한 필라델피아의 공세를 막아냈고, 칸터의 레이업슛을 더해 승기를 잡았다.

한편, 이날 경기 도중에는 웨스트브룩에게 욕설을 한 필라델피아 팬이 퇴장 당했다. ‘ESPN’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팬은 웨스트브룩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가 하면, “KD(듀란트의 별명)가 너를 떠났다”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최근 7시즌 동안 6차례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등 서부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강호였다. 지난 시즌에는 NBA 한 시즌 최다인 73승을 따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시리즈를 리드하기도 했다. 다만, 파이널 티켓을 따내는 데에는 실패했다.

오랜 기간 강호로 자리매김했던 오클라호마 시티는 비시즌에 스코어러 듀란트가 골든 스테이트로 이적, 전력에 타격을 입었다. 듀란트와 원투펀치로 활약해왔던 웨스트브룩이 책임져야 할 역할이 더욱 커진 셈이다.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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