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양준혁야구재단이 세 번째 자선골프대회를 준비했다.
양준혁야구재단은 "지난 여름 첫 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자선대회의 명맥을 이어나가고있는 '제3회 양준혁 야구재단배 사회 취약계층 기금마련 희망 자선골프대회'가 오는 10월 31일 경기도 용인의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라고 27일 밝혔다.
대회명에서도 알 수 있듯 사회취약계층 기금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자선골프대회에는 임창정, 이종범, 변진섭, 김성경, 김혜진, 배지현, 김선신, 박지영, 안소영, 변기수 등 유명인들과 250여명의 후원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대회를 개최하는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함께 뜻을 나누고자 준비했던 자선골프대회가 이렇게 꾸준히 개최될 수 있는데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언제나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리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본 경기 외에도 장타대회, 홀인원, 니어핀 이벤트 등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볼거리가 예정돼 있는 '제3회 양준혁야구재단배 사회 취약계층 기금마련 희망 자선골프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멘토리 야구단의 연간 운영금 및 사회 취약계층 아동 대상 스포츠 보급 활동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양준혁야구재단에서 주최하며 티오프는 12시 30분이다.
[사진=양준혁야구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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