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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공효진이 '미씽: 사라진 여자'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공효진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이하 '미씽')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미스터리 여성 한매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인으로 등장한다. 한국어 실력이 서툴고 중국어로 연기하기도 했다"라며 "말 못 할 사정이 많은 여자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미씽'은 다음달 30일 개봉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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