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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금 히어로무비 ‘데드풀’ 속편의 타이틀이 ‘러브 머신(Love Machine)’이라고 26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러브 머신’으로 불리게 된다고 전했다. 러브 머신은 새로운 캐릭터로 출연하는 케이블에 관한 조크라고 설명했다.
최근 케이블 캐스팅을 둘러싸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갈등을 빚은 팀 밀러 감독이 하차하면서 20세기 폭스는 새 감독을 물색 중이다.
팀 밀러 감독은 케이블 역에 카일 챈들러를 원한 반면, 라이언 레이놀즈와 20세기 폭스를 반대했다.
제작비 문제도 불거졌다. 팀 밀러 감독은 1편 5,800만 달러의 3개 가량의 제작비를 원했고 20세기 폭스는 이를 거절했다.
제작사는 조만간 새로운 감독을 선임한 뒤에 케리블과 도미노 역을 캐스팅한 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부 팬들은 청원운동사이트에서 쿠엔티 타란티노 감독을 원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는 2018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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