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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 개봉일을 변경했다. 비수기인 11월이 아닌 대목으로 꼽히는 겨울 시즌에 뛰어들 전망이다.
배급사 NEW 측은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사랑하기 때문에'가 애초 11월 16일에서 겨울로 개봉이 변경됐다. 정확한 날짜는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1월은 극장가에서 여름, 겨울에 비해 큰 시장은 아니다"라며 "'사랑하기 때문에'가 남녀노소 연령 불문 다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판단해 더 큰 겨울 시장으로 뛰어들 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다음달 3일 예정된 언론시사회와 더불어 VIP시사회 등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NEW 측은 "추후 개봉일이 확정되면 공지해드릴 것이다"고 전했다.
힐링 코미디물 '사랑하기 때문에'는 기억 상실 작곡가 이형이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을 끊임없이 갈아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태현, 김유정과 함께 서현진, 성동일,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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