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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남성듀오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김정훈 소속사 측은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김정훈이 할리우드 대작 '퍼시픽 림2' 출연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는 상태임을 알렸다.
이는 '퍼시픽 림2' 연출을 맡은 스티브 S 드나이트 감독과 우연히 만나 인연을 쌓은 계기로 출연 얘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퍼시픽 림2'는 지난 2013년 개봉된 '퍼시픽 림'의 후속작이다. 국내 개봉 당시 25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편은 일본 태평양 연안에서 외계 괴물이 나타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초대형 로봇이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었다.
'퍼시픽 림2'는 오는 2018년 2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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