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SK가 리워드 프로그램을 실시, 팬들에게 포인트 적립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SK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을 맞아 통합 적립 및 사용을 통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FRM(Fan Relationship Management)이라는 명칭으로 시행되는 리워드 프로그램은 경기장에서 티켓 구입 및 캐릭터 상품·구단 기념품 구입 시 지불하는 금액의 일정액이 적립되고, 적립 포인트로 경기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티켓 구입은 사용금액의 5%가 적립되며, 캐릭터 상품·구단 기념품을 구입할 때도 사용금맥의 5%가 적립된다. 온라인은 구매 5일 후 적립되며, 구매 취소 시에는 포인트 적립이 취소된다.
포인트 적립 분야는 향후 협의를 통해 SNS 활동, 경기장 방문 횟수 등과 연계해 확대될 예정이다. 더불어 적립 포인트 활용방법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구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더불어 포인트는 구단이 지정한 날짜(‘Red Day’)에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2,000점 적립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다.
캐릭터 상품·구단 기념품 구입 시에는 구매 단가의 30%까지 포인트가 적용된다. 최초 구입 좌석과 업그레이드하는 좌석간의 차액만큼도 포인트가 차감된다. 예를 들어 3만원 상품 구매 시 9,000원까지 할인이 된다.
이벤트 및 팬 사인회에 참가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하이파이브(파이팅 패밀리) 시 5,000포인트, V2 무빙챌린지 시 1만 포인트가 차감된다. 캐리어 컬링, 선수단 팬 사인회 시에도 1만 포인트가 차감된다. 스낵류, 티켓 업그레이드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평생회원 마일리지는 더 이상 홈페이지에 적립되지 않으며, 구단 어플리케이션 포인트로 대체된다. 멤버십 혜택은 SK 나이츠 리워드로 변경되며, 포인트는 매 시즌마다 소멸된다.
[사진 = SK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