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팀 케미스트리가 더 좋아졌다."
오리온 애런 헤인즈가 개인통산 7400득점을 돌파했다. 27일 kt와의 홈 경기서 2쿼터 종료 2분36초전 3점포로 만들어냈다. 헤인즈는 오리온 특유의 속공 피니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트오펜스에선 정확한 중거리포로 kt를 무너뜨렸다. 29점을 올렸다.
헤인즈는 바셋과의 호흡에 대해 "조 잭슨과 오데리언 바셋 둘다 좋은 선수다. 바셋은 해외리그 경험이 많아서 경기를 뛰면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라고 했다. 7400득점 돌파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건강했고, 코치들과 동료 선수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헤인즈는 "경기를 쉽게 한다. 다른 선수도 농구를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한 가지 득점루트로서의 역할도 잘 해주고 있다. 매우 똑똑하다. 패스, 슛 타이밍을 정확히 아는 선수다. 국내선수들보다 더 강하다. 오리온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헤인즈는 올 시즌 오리온의 변화에 대해 "로스터가 좋다. 바셋만 바뀌었다. 경험 측면에서 오디가 추가된 게 좋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듀란트가 와도 질 수 있다. 국내선수들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바셋은 인성도 좋다. 팀 케미스트리는 더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좋은 활약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건강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큰 요인이다. 연습할 때 감독, 코치가 휴식을 주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헤인즈.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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