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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썰전' 유시민이 청계재단의 목적 변경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썰전' 190회에는 MC 청계재단의 변경과 청년창업재단에 대해 토론하는 유시민, 전원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청계재단이 국감에서 나왔다. 장학재단에서 복지재단으로 변경요구를 했다"라며 "정부가 민간 장학재단에 재정 지원을 할 의무가 없어서 돈을 주지 않는다"라며 복지재단과 다른 점을 전했다.
전원책은 "그런데 장학 사업을 열심히 한 흔적이 없다. 대통령으로 재임했을 때 장학재단을 만들었기 때문에 활발히 할 줄 알았는데 미미했다"라고 꼬집었다.
유시민은 "이번 건은 새로운 재단법인 설립이 아니라 사업 목적을 변경하는 거다. 까다롭다"라며, "교육청, 복지부. 복지부에서 깐깐하게 심사했다. 해당 재단 의결기관의 동의와 사업계획이 확실해야한다. 불허한 이유를 보면 작년까지도 복지사업했다고 했는데 거의 한 게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시민은 "최소 2개 광역시도 이상에 걸친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라고 말했다.
전원책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낸 확인서에 '이명박'이라는 이름을 굉장히 크게 썼다. 그걸 보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화환을 보내고 크게 보냈었다. 큰 인물은 자기 이름을 크게 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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