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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한동근X최효인 팀이 5승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8일 밤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한동근X최효인 팀이 명예졸업을 준비했다.
이날 김조한X진성혁 팀은 비트박스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고, 849점을 받아 왕좌를 지키고 있던 에일리 팀을 역전했다.
이에 성시경은 김조한 팀에 "2라운드에서만 446점을 받았다. 기분이 어떠냐. 역전이 힘들 줄 알았다. 비트박스 실력에 너무 놀랐다"라며 호평했다.
이어 명예졸업에 도전한 한동근 팀은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추억할 거리가 많다. 우승에 연연하지 말고 욕심 없이 하겠다. 그래도 우승하고 싶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하지만 한동근 팀은 844점을 받아 명예졸업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신보라는 "눌러야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됐다. 오늘 보내야 할 거 같았다. '꿈에'를 불러서 꿈같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 1승을 거둔 김조한은 한동근에 "여기 앉아있지만 미안하기도 하다. 멋진 무대였다"라고 전했고, 성시경은 한동근에 "연습할 때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동근은 "누나가 많이 울었다. 웃으면서 하자고 했는데 서로 웃으면서 울었다"라고 답했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무대에 "주목받을 걸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그동안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동근X최효인 팀은 '다시 보고 싶은 무대'로 뽑혀 명예졸업에 재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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