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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송일국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일 송일국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만세와 일국아빠가 부르는 줄리안마쉬 넘버 듀엣 #송일국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전국투어 #대단원의막 #줄리안마쉬 #첫뮤지컬무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모습으로_또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세야, 노래 한 번 불러보자"라며 만세를 안고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등장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대한, 민국, 만세가 함께 무대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일국.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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