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한국시리즈 2차전도 역시 매진이다.
KBO는 3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 2만 5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는 6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국시리즈만 따지면 지난 해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7경기 연속 만원 사례다.
[두산 베어스 야구팬들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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