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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하석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하석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봉수와가 어서와로 들리는 건 5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네"라고 설명했다. "또 파리 공부 좀 하고 올 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은 거리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 반쪽을 담았다. 훈훈한 외모가 여심을 설레게 한다. 네티즌들은 "반쪽만 보여도 멋지다" "'혼술남녀' 끝나니 월요병 생긴 듯" "파리 가셨나 봐요" 등 다양한 반응.
하석진은 지난 25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혼술남녀'에서 진정석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하석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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