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남심을 자극할 골반라인 체조법을 공개한다.
나라는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스타그램' 밀착 카메라를 통해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는 자신의 모닝 뷰티 체조법을 직접 선보이며 섹시한 골반라인과 쇄골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자극한다. 모닝케어 뿐만 아니라 나이트 케어까지 그녀만의 예뻐지는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CF 퀸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밀착 카메라를 통해 방 안도 공개하는데, 생각치 못한 취미활동으로 제작진이 놀란다. 취미활동은 바로 온라인 게임이었던 것. 섹시한 외모 뒤에 털털한 면이 반전 매력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헬로비너스 나라의 다양한 뷰티 노하우 공개에 이어 다이아까지 자신의 아이템과 숙소를 대공개하며 시청자에게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선사한다.
11월 1일 밤 11시 방송.
[사진 = SBS플러스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