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31일 오후 경기도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양준혁야구재단 자선골프대회에 참석해 퍼팅을 하고 있다.
본 경기 외에도 장타대회, 홀인원, 니어핀 이벤트 등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볼거리가 예정돼 있는 '제3회 양준혁야구재단배 사회 취약계층 기금마련 희망 자선골프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멘토리 야구단의 연간 운영금 및 사회 취약계층 아동 대상 스포츠 보급 활동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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