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한 이대호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대호, '가족과 함께 귀국'
▲이대호, '금의환향 했어요'
▲이대호, '딸바보가 따로 없네'
▲이대호, '첫째딸과 많이 닮았죠?'
▲이대호, '여유 넘치는 인사'
▲이대호 가족, '꽃다발 감사해요'
▲이대호,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
송일섭 기자 , 남소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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