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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채정안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채정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촬영차 떠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동안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헝가리의 밤을 밝히는 꽃미모를 과시했다.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었다.
그는 "촬영 끝! 이제 시차 적응 됐다는"이라며 "내일 집에 가래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맨투맨'에서 여배우이자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의 아내 송미은 역할을 맡았다. 내년 첫 방영 예정.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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