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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YTN은 24일 “서울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2시 48분경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강정호를 입건했다”라고 보도했다.
YTN은 이어 “강정호는 지인과 술을 마신 후 BMW 차량을 운전해 자신이 투숙하고 있던 호텔로 이동 중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함께 타고 있던 A 씨는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조사결과 차를 몰았던 이는 강정호였다. 강정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4%였고, 이는 면허정지에 해당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시즌 막판 무릎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던 강정호는 2016시즌 메이저리그에 복귀, 2013경기서 타율 .255 21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귀국했고, 2017 WBC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터였다.
[강정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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